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영상토크] 단디와 하리가 직접 부르는 '귀요미 송'

'귀요미 송' 한류 전도사

온라인에서 무서운 속도로 퍼져 나가고 있는 '귀요미 송'의 주인공, 가수 하리와 작곡가 단디를 만났습니다.
지상파 방송국에서 취재왔다는 사실에 놀라던 표정 잊을 수가 없습니다.

음악을 좋아 하고 열정이 있는 단디와 하리…개포동 작은 작업실에서 만들어진 '귀요미 송'

영상토크를 통해 인터넷에도 수없이 소개된 '귀요미 송'의 원곡을 직접 들려 드립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