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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자재·공사방법 선정 기준 최초 마련

서울교육청, 자재·공사방법 선정 기준 최초 마련
서울시교육청이 학교 시설공사를 할 때 들어가는 자재나 공사방법 선정을 위한 구체적인 평가기준을 전국 시도 교육청 중 처음으로 마련했습니다.

서울교육청은 "앞으로 본청과 각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이 집행하는 시설사업 담당 업체는 외부 건설전문가 472명으로 구성된 인력풀에서 무작위로 뽑은 5명의 선정위원들이 항목별 평가 기준에 따라 선정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자재 평가는 제시금액, 품질관리와 유지관리 등을 평가하는 정량평가와 경제성, 시공성, 디자인 등을 종합적으로 보는 정성평가로 이뤄지며 각 항목의 배점을 합산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업체가 선정됩니다.

공사방법은 제안금액, 사후관리와 가치분석 등을 평가하는 정량평가와 경제성, 시공성과 유지관리성 등을 따지는 정성평가로 나눠 비교한 뒤 최종 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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