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오늘(6일) 새벽 정상회담이 열리는 워싱턴D.C.에 도착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뉴욕의 공식 일정을 모두 마친 뒤 JFK 국제공항을 출발해 오늘 새벽 4시 5분에 워싱턴 인근에 있는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안착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곧바로 알링턴 국립묘지와 한국전 참전기념비로 차례로 이동해 6ㆍ25 전쟁 당시 한반도에서 목숨을 잃은 참전용사들의 묘에 헌화하고 넋을 위로합니다.
이어 저녁에는 워싱턴과 버지니아, 메릴랜드 주에 있는 동포들과 간담회를 갖습니다.
박 대통령은 내일 새벽 이번 방미의 하이라이트인 오바마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합니다.
이 자리에서는 60주년을 맞은 양국 동맹의 발전과 대북 대응의 공조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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