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일) 저녁 6시쯤 충북 청원군 남일면 효촌리의 한 빌라 3층에서 불이 나 17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3층에 사는 52살 정 모 씨가 건물 밖으로 뛰어내렸다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집 안 내부 58제곱미터 중 절반 가량을 태우고 가구 등 집기류를 태워 139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불이 나기 전 폭발음이 들렸다는 이웃 주민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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