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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갑의 횡포. 을의 수모.

남양유업 사태는 빙산의 일각입니다.

이른바 갑과 을의 관계를 다시 정립하지 않는 한 경제 민주화도 헛구호에 그치고 말 겁니다.

오늘 순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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