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어제(5일) 전투기를 동원해 시리아 수도 인근의 한 군사기지를 공습하는 과정에서 정부군 42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시리아인권관측소가 밝혔습니다.
인권관측소는 이번 공습으로 최소한 42명이 사망했다면서 아직 파악하지 못한 나머지 100여 명 가운데서도 사망자가 더 나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시리아 정부는 사상자 규모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외무부 장관이 유엔에 보낸 서한에서 공습으로 사상자들이 발생했고 시설이 상당히 파손됐다고 언급했습니다.
서방의 정보기관 소식통은 이스라엘의 목표물이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로 인도될 이란제 미사일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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