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한 원자력발전소 인근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지만 피해 보고는 없다고 현지 통신사가 보도했습니다.
이란 관영 뉴스통신 IRNA에 따르면 오늘 이란 부셰르에서 동남쪽으로 100km 떨어진 카키 마을에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근처에는 원자력발전소가 있었지만 사상자 등 피해 보고는 없었다고 통신사는 전했습니다.
카키 마을은 지난달 9일에도 규모 6.1의 강진이 발생한 곳으로 당시 최소 37명이 숨지고 8백 명이 넘게 다쳤지만 원전에는 아무런 피해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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