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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운전하는 트럭에 90대 노모 치여 숨져

아들 운전하는 트럭에 90대 노모 치여 숨져
6일 오전 10시께 전남 영광군 염산면 논에서 A(92·여)씨가 아들(67)이 운전하는 1t 트럭에 치였다.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의 아들은 모종작업을 위해 트럭으로 바닥을 다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아들이 후진 중 어머니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영광=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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