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지역인 중국 저장성에서 날아온 것으로 확인된 흰빰검둥오리 한 마리를 대상으로 AI 감염검사를 한 결과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오리와 함께 있던 무리의 분변 40점을 수거해 실시한 검사에서도 역시 AI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농식품부는 흰빰검둥오리 27마리에 위치추적장치를 달아 이동경로를 추적하던 중 중국 저장성에 있던 흰빰검둥오리 한 마리가 지난달 19일 금강하구에 도착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지난 2011년부터 철새가 한국에 머무르는 10월부터 다음해 5월 사이 AI 위기관리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올려 방역 체계를 강화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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