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이 신장결석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대학과 조지타운 대, 워싱턴 대 연구팀이 50세 이상 여성 8만5천 명의 8년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보도했습니다.
매주 75분 걷거나 30분 조깅을 하는 여성은 운동을 하지 않는 여성에 비해 신장결석 발생률이 16%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매주 운동량이 걷기는 75분에서 120분 사이, 조깅은 1시간이 넘는 경우 신장결석 위험이 22% 낮았습니다.
매주 걷기 운동이 2시간 이상이거나 조깅을 1시간 넘게 하는 여성은 신장결석 발생률이 운동을 하지 않은 여성에 비해 31%나 낮았습니다.
신장결석 예방에는 운동의 강도가 아닌 운동량이 중요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운동 말고는 고칼로리 음식을 줄이는 것이 신장결석 위험을 40% 이상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연구결과는 샌디에이고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비뇨기학회 연례회의에서 발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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