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3시 20분쯤 광주 옥동 평동 산단 내 고무, 합성수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현재 공장 5개 동 가운데 3개 동이 타고 있으며 붕괴 위기에 놓였던 1천 6백여㎡ 규모의 건물 1개 동은 붕괴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직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불은 다른 공장들로 확산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57대와 구급차량, 소방관 2백여 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가 난 공장 주변에 폭발위험물질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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