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국무총리는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기간 국내 안보ㆍ안전을 강화할 것을 주요 부처 장관에게 지시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6일) 국방부ㆍ안전행정부·환경부 장관과 경찰청장, 소방방재청장에게 전화를 걸어 이같이 지시했다고 총리실이 밝혔습니다.
특히 정 총리는 김관진 국방부 장관에게 "전방의 특이 동향을 점검하고 우리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대통령 미국 순방 기간에 군사대비 태세와 경계를 더욱 철저히 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에게는 사고와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공직자들이 철저한 복무자세를 유지할 것을, 이성한 경찰청장에게는 대테러 위험관리와 국가 중요시설 방어, 다중운집시설·대사관·공항 등에 대한 경비를 강화할 것을 각각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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