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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감시선 편대, 센카쿠 1.5㎞ 최근거리 항해

중국 감시선 편대, 센카쿠 1.5㎞ 최근거리 항해
중국 해양감시선이 어제(5일) 센카쿠 최근거리에서 최장시간 순찰 활동을 했다고 중국신문사가 보도했습니다.

중국 해감 50, 15, 66호는 편대를 이뤄 센카쿠 부근 0.8해리 해역에서 14시간 동안 순찰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이는 일본이 지난해 9월 '센카쿠 국유화'를 선언한 뒤 중국 감시선 편대가 센카쿠에 접근한 가장 가까운 거리이면서, 단일 항해로는 가장 긴 시간입니다.

특히 척 헤이글 미국 국방장관이 지난달 말 센카쿠 분쟁과 관련해 일본을 지지하는 발언을 한데 뒤이은 조치라는 점에서 센카쿠 영유권에 대한 한층 강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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