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는 오늘(6일) 뇌과학연구소 조장희 박사팀이 그동안 밝혀내지 못한 뇌 신경까지도 세밀하게 촬영한 초정밀 뇌 신경 지도 제작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박사팀은 지난 2009년 세밀도가 높은 자기공명영상(MRI)을 활용해 사람의 뇌로 초고해상도 뇌 지도를 제작하는데 세계 최초로 성공한 바 있습니다.
기존의 뇌 지도가 뇌의 부위 등을 구조적으로 영상화하는데 성공했다면, 이번 지도에서는 구조와 동시에 뇌 신경 다발을 명확하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가천대는 "뇌 신경은 완전히 밝혀지지 않은 의학계의 오랜 숙제였다"며 "뇌 신경 지도 제작 성공은 뇌질환 치료와 예방에 획기적인 성과"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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