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북한이 문제 삼는다고 해서 한미 연합훈련을 중단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북한이 어제(5일) 미 항공모함인 니미츠호가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진 한미연합 해상훈련을 비난한 것과 관련해 "한미 연합훈련은 북한의 도발에 대비한 방어적 훈련"이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한미 연합훈련은 1978년 한미연합사가 창설된 이후로 계속 이어져 왔는데 지금 와서 갑자기 한미 연합훈련을 가지고 문제 삼는 것은 맞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북한이 개성공단과 한미 연합훈련을 연결해 연합훈련을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부적절한 말"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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