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오는 15일 오후 차기 원내대표 경선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새누리당은 오늘(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복수의 참석자가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은 같은 날 동시에 차기 원내대표를 선출하게 됐습니다.
민주당은 15일 오전 원내대표 경선을 실시합니다.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선은 현재 4선의 이주영 의원과 3선의 최경환 의원의 양자 구도로 진행될 전망입니다.
새누리당은 오늘 4선의 송광호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원내대표 경선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선관위원으로는 홍일표 김영우 이명수 김현숙 의원을 임명했습니다.
한편 황우여 대표는 원내대표 경선 하루 전인 14일 공석중인 지명직 최고위원 2명에 대한 인선과 사무총장, 대변인 등 당직 개편을 단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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