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과 제10회 '북한자유주간' 행사에 대해 '반북모략극'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남측이 연출한 '자유주간행사'니, '탈북자간첩사건'이니 하는 것들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체제에 감히 먹칠을 하는 모략광대극"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신문은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과 관련해 "지난 '대통령선거' 당시 여론조작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생뚱맞게 '탈북자 간첩사건'으로 민심의 비난의 화살을 딴 데로 돌려보자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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