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대규모 집단체조인 아리랑 공연이 오는 7월 22일 시작한다고 한 북한 전문 여행사가 전했습니다.
스웨덴의 북한 전문 여행사인 '코리아 컨설트'는 웹사이트에서 "아리랑 공연이 7월 22일부터 9월 9일까지 매주 4차례 진행된다"며 "티켓 가격은 일반석 80유로에서 VIP석 300유로까지 다양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아리랑 공연은 정전협정이 체결된 '전승절' 60주년을 맞아 새로운 형태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인원 10만명이 참여하는 아리랑 공연은 2002년 김일성 주석의 90회 생일을 기념해 처음 열렸고 수해로 공연이 취소된 2006년을 제외하면 2005년부터 매년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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