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오늘(6일) 새벽 미국 뉴욕에 도착해, 4박6일 동안의 방미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박 대통령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3시 반 전용기편으로 뉴욕 케네디 공항에 내려 최영진 주미대사와 김숙 주유엔 대사의 영접을 받았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우리 시간으로 오전 8시부터 현지 동포 450 여명과 간담회를 갖는 것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 밤 10시 반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 대북 정책 공조 방안과 함께 한국과 유엔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박 대통령은 반 총장과 면담이 끝나면 유엔에서 근무하는 한국인 직원 60여 명을 만나 격려한 뒤 내일 오후 워싱턴으로 출발합니다.
박 대통령과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은 우리 시간으로 모레 새벽 백악관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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