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0시 50분쯤 대구시 신암동 KTX 동대구역 역사에서 30대로 추정되는 김 모씨가 흉기로 자해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김씨는 역사 내 매표소 앞에서 흉기를 이용해 자신의 신체 일부를 훼손했으며, 이후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실려갔습니다.
소방서 관계자는 김 씨가 자해한 뒤에도 의식을 잃지 않았고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어 생명엔 지장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사건 직후 현장을 촬영한 사진이 트위터 등을 통해 유포되면서 SNS에서는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동대구역에서 30대 남성 자해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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