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저녁 7시 10분쯤 서울 구로동의 한 다세대주택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집안에 있던 80살 우모 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또 남편 83살 조모 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탭니다.
화재를 목격한 이웃 주민은 "타는 냄새와 함께 펑 하는 소리가 서너 차례 났다"고 말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구로동 다세대주택 화재…80대 할머니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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