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정전협정 60주년 기념행사 차원에서 군사퍼레이드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소식통은 "지난달 25일 북한군 창건기념일 직후 사라졌던 병력과 장비들이 다시 보이기 시작했다"면서 "최근 소규모 병력과 자주포 등의 장비가 평양 미림비행장으로 집결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2월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에서 정전협정 체결일인 오는 7월 27일을 '전승절'로 기념해 군 열병식과 평양시 군중시위 등 정치행사를 열겠다고 예고한 바 있습니다.
한편 지난달 말로 한미연합 독수리연습이 종료되면서 북한군의 비행훈련과 포사격 훈련 횟수도 눈에 띄게 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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