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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업폐기물 공장서 불…7천여만 원 피해

<앵커>

밤 사이 전국에서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노유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새빨간 불길이 공장 전체에 가득하고 곳곳에서 연기가 올라옵니다.

소방관들이 불을 끄기 위해 물을 뿌려보지만 역부족입니다.

어제(4일) 저녁 7시쯤 경남 김해 생림면의 한 산업폐기물 재활용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 한 동이 전부 타고, 공장 안에 있던 재활용 처리 기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7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이 정리되는 대로 현장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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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5시 반쯤 경기도 의왕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일부가 타고, 안에 있던 집기류가 타 소방서 추산 5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에서 불꽃이 보였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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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6시 10분쯤 경기도 과천의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샌드위치 판넬로 만들어진 공장 한 동 전체가 타 소방서 추산 1억 1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출입문쪽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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