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의 대명사로 불리는 샤넬 넘버 5를 주제로 한 전시회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렸습니다.
이 향수는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가브리엘 샤넬이 지난 1921년에 처음 출시했습니다.
당시엔 장미나 라일락 같은 한가지 향기를 내는 향수가 대부분이었는데 여덟가지 향을 조합해 독특한 향을 냈던 이 향수는 새로운 유행을 선도했습니다.
또 단순한 모양의 병 디자인으로도 당시엔 혁신적이란 평가를 받았는데요.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샤넬 넘버 5와 관련된 초기 도안과 디자이너 원고 등이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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