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국적기 항공사인 터키 항공 승무원들이 항의 시위에 나섰습니다.
항공사측이 승무원들에게 '빨간색이나 분홍색 립스틱' 금지령을 내렸기 때문인데요.
또 화장품은 눈에 많이 띄지 않는 파스텔색조를 사용하고 머리모양도 낮게 묶으라고 요구했습니다.
지난달에는 국내선에서 와인이나 맥주 같은 주류 제공을 중단하기도 했습니다.
터키항공은 정부가 지분의 절반 가까이 보유하고 있는 사실상 국영 항공사여서 지나치게 보수적인 게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