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2011년 동일본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처음으로 해외 원전수주에 성공했습니다.
양국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터키 방문을 계기로 현지 시간으로 3일 원전 수출의 사전 절차인 원자력협정 체결에 합의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앞서 터키 정부는 흑해 연안 시노프에 원전 4기를 건설하는 공사를 일본 미쓰비시 중공업과 프랑스 아레바 컨소시엄이 수주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해외 원전건설 사업권을 따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터키 원전 수주경쟁에는 한국, 중국, 캐나다 등도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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