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신임 국립외교원장에 윤덕민 외교원 안보통일연구부 교수를 임명했습니다.
김 행 대변인은 "김병국 현 외교원장이 사의를 표시해 후임자를 인선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변인은 "윤 교수는 외교원의 전신인 외교안보연구원에서 20년 동안 근무한 데다 외교원 출범 과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해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윤 신임 원장은 한국외대를 거쳐 새 정부 들어 '신흥 학맥'으로 부상한 미국 위스콘신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본 게이오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외교아카데미인 국립외교원은 지난해 3월 신설됐으며 차관급인 외교원장의 임기는 2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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