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경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마이너스 성장을 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오늘(3일) 발표한 봄철 경제전망에서 유로존의 경기 침체가 계속됨에 따라 올해 유로존 경제가 -0.4%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성장률 -0.6%보다는 나아졌지만, 종전 예상치인 -0.3%보다 더 나빠진 것입니다.
내년 성장률 전망치도 이전의 1.4%에서 1.2%로 하향 조정됐습니다.
유로존 실업률은 올해 사상 최고치인 12.2%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특히 그리스와 스페인의 실업률은 27%를 돌파할 것으로 EU 집행위는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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