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산 '우뭇가사리'가 특허청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에 최종 등록돼 제주수산물의 또 하나의 명품으로 주목되고 있습니다.
'우뭇가사리' 지리적단체표장 등록은 제주에서는 6번째입니다.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은 사업비 3,500만 원을 투입해 어업인 소득보전과 소비자 권리 보호를 위해 제주에서 생산되는 우뭇가사리에 단체표장을 사용토록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제주산 우뭇가사리는 지난 2010년 kg당 3,700원에서 지난해에는 5,220원으로 41%나 증가해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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