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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도로공사 "고속도로 졸음 쉼터 32곳 추가"

[경제 365]

고속도로에서 운전하다 졸음이 올 때 쉴 수 있는 '졸음 쉼터'가 늘어납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간이휴게소 역할을 했던 졸음 쉼터를 전국 고속도로 23개소와 국도 9개소에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재작년부터 설치된 졸음 쉼터 구간 교통사고율이 전년대비 34% 줄어드는 등 교통사고 예방에 상당한 효과를 거뒀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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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이달 한 달간 근로소득자와 보험설계사, 방문판매원 등 100만 5천여 명을 상대로 근로장려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근로장려금제는 일이 있어도 소득이 낮아 생활이 어려운 근로자들에게 국세청이 현금을 지급하는 근로연계형 지원제도로 올해 신청대상자가 지난해보다 10만 3천 명 늘었습니다.

60세 이상이면 지난해 기초생활보장급여를 받았더라도 올 3월 주거생계급여를 받지 않았으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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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들이 앞으로 주택가격 반등을 예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민은행이 전국 4천 300여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 4월 전국의 부동산 알리지 전망지수가 모두 100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알리지 전망지수는 지금부터 3개월 이후 주택 가격 변화 예상치를 토대로 작성된 것으로 지수가 100을 넘으면 부동산 가격 상승 비중이 높음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4·1 부동산 대책이 주택가격에 당장 큰 영향을 미치진 않고 있다고 국민은행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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