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부동산 대책의 영향으로 지난달 전국의 주택 거래량이 올해들어 처음으로 전년 동월대비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국토교통부 집계결과 지난달 주택거래신고 물량은 6만 9천 529가구로 전월대비 8.6% 증가했습니다.
특히 서울 강남 3구는 전년 동월대비 70%가 늘어나는 등 서울·수도권 거래량이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양도세·취득세 면제 대상인 소형 재건축을 중심으로 거래가 증가했다"며 "관련법 통과로 5월부터는 주택거래가 더 늘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4·1대책 영향…지난달 전국 주택거래량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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