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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영상] 제시카 알바 "새벽 4-5시까지 밤 새며 화학물질 연구"

할리우드 톱 배우이자 어니스트 컴퍼니 창립자 제시카 알바 3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디큐브 아트센터에서 '초협력(Ecollaboration)'을 주제로 열린 SBS 서울디지털포럼 2013에서 파트너이자 어니스트 컴퍼니 공동창립자인 브라이언 리와 함께 정직한 제품과 창조 경제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진원석 감독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대담에서 제시카 알바는 엄마로서 정직한 제품을 만들기 위한 노력과 열정,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역설했습니다.

Q: 어니스트 컴퍼니는 어떻게 시작했는가.

A: 컴퍼니를 시작한 이유는 엄마로서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이다. 안전하고 천연의 환경이 필요해, 믿을 수 있는 회사가 필요했기에, 필요성에 입각해 만들었다. 나와 여러분의 필요성에 입각해 만든 회사다.

어떤 유아용 세제에 대한 알러지 반응을 보고, 여기에 대한 리서치를 했더니, 이러한 세제뿐 아니라 그 외에 유아용 용품의 경우 여러 유독성 물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학습 장애, 천식, 비만, 아동 암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이런 독성화학물질을 우리 아이들에게는 원하지 않았다. 그래서 환경 친화 제품을 찾아 나섰는데, 사실 이런 것들도 유아를 잘 보호하지 못한다, 포장이 환경친화 제품이라 되어 있더라도 독성물질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이런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Q: ‘어니스트 라이프’라는 책(E-BOOK)을 썼다고 들었다. 많은 연구를 했다 들었는데 시간은 어떻게 냈나?

A: 밤에 새벽 4-5시까지 컴퓨터를 두들기고 남편 잠깨우면서 화학물질에 대해 연구하고 했다. 물론 저는 전문가도 화학자도 아니지만 걱정하는 한 엄마다. 그래서 모든 것을 조사해봤다. 독성물질이 사람의 건강에 어떤 나쁜 영향을 미치는가를 잘 설명해 준 정보를 읽기도 해서 저의 책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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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떤 요소가 완벽한 파트너가 될까?

A (브라이언 리) : 제시카처럼 더 열정적이고 결의에 찬 사람을 볼 수 없을 정도로 제시카는 중요한 사람이다. 한국의 어머니들도 복지, 웰빙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아이들이 먹는 것, 건강에 대해 많은 걱정을 가지고 있다. 한국에 오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Q: 가정도 있고, 여배우로서 이런 활동이 벅찰텐데, 어떻게 관리 하는지?

A: 정말 벅차다. 언제나 뭔가 타협해야 하는 상황이다. 내 아이들이 끌려가고 있는 느낌도 들지만 내 애들이 가정 나에게 중요하다. 그들을 최우선으로 두려고 한다. 그들이 행복하고 안정되면 내가 다른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매일 변화가 무쌍하고, 그래서 잠은 잘 못잔다.

Q: 한국에 더 자주 올 것인가?

A: 그랬으면 좋겠다. 1년전쯤은 모든 가족이 휴가 차원으로 왔는데 또 왔으면 좋겠다. 애들끼리 시간을 쓰면 좋은 아이들 친화적인 도시인 듯 하다. 놀 공간이 많으니까.

(SBS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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