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전의 끝이 보이지 않는 시리아에서 이제는 민간인이 탑승한 여객기까지 공격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날아가는 여객기를 향해 소총을 난사합니다.
거리를 감안하면 제대로 맞을지 가늠하기 어렵지만, 여객기에 탄 사람들 입장에선 위협을 느낄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지난달 29일에는 승객 159명을 태우고 시리아 상공을 지나던 이 러시아 여객기에 두 발의 로켓포 공격까지 있었습니다.
다행히 여객기 근처 공중에서 로켓포가 폭발했지만, 자칫 엄청난 참사로 이어질 뻔한 상황이었습니다.
로켓을 발사한 세력이 정부군인지 반군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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