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국내 완성차업체의 내수·해외 판매대수가 엔저 쇼크와 장기 불황에도 7.7% 증가했습니다.
국내 완성차 5개업체에 따르면 지난달 내수·해외 총 판매대수는 74만2천372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7% 늘어났습니다.
4월 전체 내수판매는 11만8천829대로 지난해보다 0.9% 증가했습니다.
업체별 점유율은 현대차가 49.1%로 가장 높았고 기아차와 한국지엠이 뒤를 이었습니다.
완성차 업계의 4월 총 해외판매는 62만3천543대로 지난해보다 9% 신장했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엔저 문제는 자동차판매 수익성과 경쟁력에 영향을 미칠 뿐"이라면서 "판매량 증가 추이에 큰 변화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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