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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주 보문 관광단지, 가족 행사 이벤트

<앵커>

경주 보문 관광단지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하는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각종 공연 할인행사에서부터 경품 추첨, 그리고 무료 공연까지 다양합니다.

이성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경주 세계 문화엑스포는 대표 공연인 플라잉의 관람객 20만 명 돌파와 가정의 달을 기념하기 위해 5월 한 달 동안 감사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관람객이 세 사람 이상일 때 55% 할인 해주고 추첨을 통해 물놀이 시설 이용권을 증정합니다.

어린이 날이 있는 이번 주말과 휴일에는 13세 이하 어린이에게 무료 개방했으며 관람객을 대상으로 추첨해 중국여행 상품권도 나누어 줍니다.

[이동우/경주엑스포 사무총장 : 다양한 형태의 세계사가 같은 프로그램들, 그리고 고급 공연문화 이러한 것을 유치하고, 지금 있는 것들도 5월에 맞도록 새롭게 시도해 볼 생각입니다.]

또 힐튼 호텔과 현대 호텔 그리고 대명 리조트에서는 어린이 날과 어버이 날에 할인 패키지 상품을 준비했고 보문 수상 공연장에서는 주말과 휴일 밤 기타와 관악 연주 그리고 색소폰 앙상블 등 다양한 무료 공연이 펼쳐집니다.

보문단지를 관리하는 경북 관광공사는 대표적인 불편사항이었던 네발 오토바이, 즉 ATV 운행을 통제하는 등 관광편의를 높였습니다.

[공원식/경북관광공사 사장 : 순환탐방로를 조성하고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하고 경관 조형물 등 볼거리를 만들어서 다시 야간에도 찾아올 수 있는 관광단지로 만들 계획입니다.]

주 5일제 정착을 계기로 재도약의 전기를 맞은 보문단지가 가정의 달을 맞아 관광객과 경주 시민들에게 풍성한 선물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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