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조작 등 불공정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검찰과 국세청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증권범죄 합동수사단이 오늘(2일) 출범했습니다.
합수단은 문찬석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를 단장으로 검사 7명과 관계기관 직원 21명 등 모두 47명으로 구성됩니다.
합수단은 압수수색과 같이 검찰의 조기 개입이 필요한 경우 금감원 등의 조사를 거치지 않고 합수단이 즉시 수사에 착수하는 패스트트랙을 운용해 빠른 수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합수단은 또 이미 수사 중인 증권범죄 중에서도 사안이 중대한 주요 범죄를 '우선 수사 대상'으로 정해 신속히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