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중국과 일본에서 사망자를 낸 이른바 살인진드기 바이러스가 국내에서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본부는 국내 작은소참진드기에서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발견됐으며,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는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중부 내륙 지역 진드기의 바이러스 감염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람이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발열과 식욕저하,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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