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입주기업에 유통·건설·물류 등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성공단영업기업연합회'가 "영업기업들에게도 지원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85개 업체로 구성된 연합회는 호소문을 발표하고 "정부가 123개 입주기업에 대한 피해보상 지원대책을 진행하고 있지만, 영업기업들은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연합회는 "남북경협 보험에도 가입하지 못한 영업기업은 피해보상을 받을 길이 없다"며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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