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공기청정기가 반드시 성능도 좋은 것은 아니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공기청정기 6개 회사 22종의 품질을 비교해보니 비싼 제품이라도 성능이 우수하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표준사용면적 30㎡ 미만인 제품 중에서는 청호나이스와 코웨이, LG전자 제품이 탈취효율과 소음,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은 같은 등급을 받았으나 가격은 각각 44만3천100원과 25만6천680원, 25만천270원으로 차이가 났습니다.
유지·관리비용도 적게는 3만원대에서 많게는 20만원대까지 차이가 컸습니다.
소비자원은 공기청정기 가격과 품질을 비교한 정보를 공정거래위원회 홈페이지 내 '비교 공감' 란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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