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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인삼 부정유통 업체 16곳 적발

농관원, 인삼 부정유통 업체 16곳 적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지난달 9일부터 20일간 인삼류 부정유통행위를 집중 단속해 16개 업체를 적발했습니다.

인삼산업법에서 정한 검사를 받지 않은 인삼을 판매한 업체가 12곳으로 가장 많았고, 수입 원료로 제조한 홍삼제품을 국산으로 속여 판 업체 4곳이 적발됐습니다.

농관원 관계자는 "생산자가 인정하고 소비자가 신뢰하는 인삼류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원산지 표시와 검사 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단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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