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카쿠 문제와 일본 내 국수주의 대두 문제를 놓고 중국과 일본, 미국 간의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중국이 일본의 국수주의 대두에 미국도 우려해야 한다고 촉구하자 아베 일본 총리는 일본의 우경화를 우려하는 주변국의 반응은 개헌에 변수가 되지 않는다고 일축했습니다.
중동 순방중인 아베 총리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국과 중국의 반응은 개헌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며, 일본의 헌법인만큼 주변국에 하나하나 설명할 일은 아니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아베 총리의 발언에 앞서 미국 주재 중국대사인 추이톈카이는 인민일보 등 중국 언론과 인터뷰에서 미국이 다른 나라만큼 일본 내 국수주의의 대두를 염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추이 대사의 발언은 미국이 센카쿠 문제와 관련해 일본을 두둔하지 말라고 주문하면서 나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