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대학역도연맹 前회장 필로폰 투약 혐의 입건

대학역도연맹 前회장 필로폰 투약 혐의 입건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필로폰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대학역도연맹 前회장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최근 2년여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자택과 자신이 운영하는 목동 스포츠센터 등에서 필로폰을 생수와 섞어 1회용 주사기로 수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경찰 수사를 받게 되면서 지난달 30일 연맹 회장직과 스포츠센터 대표이사 직에서 모두 물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필로폰 판매책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신병 확보를 위해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