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오늘(1일) 오후 종묘 정전에서 종묘제례보존회 주관으로 '숭례문 복구 고유제'를 열었습니다.
고유제에는 숭례문 복구단과 복구자문단, 참여장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을 모시는 '영신례'와 향을 올리고 폐백을 드리는 '전폐례' 등의 의례로 40여분 간 진행됐으며, 첫번째 술잔을 올리는 초헌관은 변영섭 문화재청장이 맡았습니다.
숭례문은 지난 5년 3개월 동안 복구 작업을 마치고 오는 4일 복구 기념식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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