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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5월 첫날 빗방울…남부에선 돌풍·벼락

5월의 첫날입니다.

근로자의 날인 만큼 쉬시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오후부터 밤 사이에 내륙 곳곳에서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비가 살짝 내린다는 점 염두에 두셔야겠습니다.

비의 양은 대부분 5mm 미만으로 무척 적겠는데요.

활동하는 데 큰 불편함은 없겠지만 남부 내륙에서는 돌풍이 불고 벼락이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서울을 포함한 그밖의 중부 지방에도 살짝 빗방울이 떨어지는 정도겠습니다.

오늘(1일)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내륙 곳곳에 비가 조금 오겠고요, 영동 지방은 아침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춘천 17도로 어제보다 3, 4도 정도 낮겠는데요, 특히 대구와 부산은 15도로 남부지방에서는 어제보다 10도 이상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고 4m로 높게 일겠는데요, 너울성 파도가 방파제를 넘을 가능성도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금요일까지는 곳곳에 비가 오는 곳이 많겠는데요, 이번 주말에는 맑고 따뜻한 봄 날씨 기대하셔도 좋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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