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먹방, 삼겹살 한 점씩 감칠맛나게 먹는 '새침 먹방' 선보여

'최고다 이순신'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유인나가 먹방을 선보였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최고다 이순신'에서 유인나는 삼겹살을 먹는 장면을 맛깔나게 그려내며 새로운 먹방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극중 새침하고 도도한 이유신 역을 맡아 열연중인 유인나는 캐릭터에 걸맞는 새침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삼겹살을 먹는 일명 '새침 먹방'을 인증했다.

또한, 유인나는 먹방 중에도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의상으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여성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유인나 먹방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인나 먹방, 뭘 해도 귀여워", "유인나 먹방, 갑자기 삼겹살 먹고 싶었다", "유인나 먹방에도 굴욕 없는 몸매", "유인나 새침 먹방 귀여워", "유인나 먹방, 한 점씩 감칠맛나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고다 이순신'은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 KBS2에서 방송된다.


(유인나 먹방 사진=KBS2 '최고다 이순신' 방송영상 캡처)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E! 연예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