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회와 호국보훈안보단체연합회는 모레 서울역 광장에서 향군 회원과 시민 등 5천여 명이 모여 한미연합사 해체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의 무기한 연기를 촉구하는 국민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세환 향군 회장은 미리 배포한 대회사를 통해 "북한 핵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고 통일을 이루는 그날까지 전작권과 한미연합사가 유지될 수 있도록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 오바마 미 대통령과 합의해 주기를 바란다"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요청했습니다.
박 회장은 오바마 대통령에게도 "한반도가 위태로우면 미국의 평화도 없다"며 전작권 전환과 한미연합사 해체의 연기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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