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한 낮에 운전을 했더니 썬글라스나, 에어컨 버튼에도 이제는 자연스럽게 손이 가더라고요.
어제와 비교했을 때 낮 기온이 쑥쑥 오른 오늘은 좀 더운 느낌도 드셨을 텐데요.
어제 동해안 쪽에만 살짝 있었던 붉은색이 오늘은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많이 늘어나 있고 5월이 시작되는 내일부터는 대기가 좀 불안정해질 겁니다.
원인은 서로 다른 성질의 공기가 우리나라에서 만나는 지점이 되기 때문인데요.
이런 날은 비가 와도 좀 요란한 요소들이 생기죠?
천둥번개나 돌풍이 바로 그것인데요, 비의 양이 아주 적더라도 이런 날은 외출이 좀 망설여지실 수 있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전반적으로 구름이 많고 영동지방은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영서나 충청북도 일부에는 내일 오후에 빗방울이 떨어집니다.
남부지방도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오후에 비예보가 있는데요.
대구나 안동을 비롯한 주로 내륙지방이 되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아이들도 쉽게 먹을 수 있는 양파청 만들기!>
- 양파는 깨끗하게 씻고 물기를 닦아 껍질을 벗긴 다음 반으로 잘라 굵게 채 썬다.
- 볼에 양파(1)와 설탕(1.2)을 넣고 함께 버무린 다음 밀폐용기에 담고, 그 위에 양파 껍질을 올려 꾹꾹 눌러 담은 다음 설탕과 올리고당(0.15)을 뿌려준다.
- 공기가 통하지 않게 잘 밀봉하여 그늘지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15일 정도 보관한다.
- 양파 건더기와 청을 체에 담아 분리하면 아이들도 쉽게 먹을 수 있는 양파청 완성이다.
네, 양파는 비닐보다는 종이봉투에 넣어서 서늘한 곳에 두세요.
무르지 않게 더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금요일까지는 좀 비가 오락가락하는 곳이 많을 거예요.
우산을 늘 챙겨 두시는 게 좋겠죠?
내일 베이징은 아주 맑겠는데요, 도쿄나 홍콩에는 비 예보가 있겠습니다.
로마의 하늘은 아주 맑지만 마드리드에 비가 오겠고 내일 시카고와 토론토에도 비예보가 있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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