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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부패 예방으로 외국기업 활동여건 지원"

권익위 "부패 예방으로 외국기업 활동여건 지원"
이성보 국민권익위원장은 주한 외국경제인 60여명을 초청한 간담회에서 "사회 전반에 대한 부패예방 노력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시장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원활한 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성보 위원장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우리 정부의 반부패 정책과 성과를 설명하면서 외국기업 대표들에게 경영환경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또, 직무관련성이나 대가성이 없는 부패행위도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김영란법'이 제정되면 우리 사회의 연고주의, 온정주의로 인한 부패가 근절되고 외국인 기업의 투자 환경이 개선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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