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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한국얀센 타이레놀 공장 전제품 조사

식약처, 한국얀센 타이레놀 공장 전제품 조사
어린이 타이레놀 시럽에 원료가 과다 투입된 사건으로 부실한 제조관리 실태가 드러난 한국얀센 화성공장 전제품에 대해 보건당국이 특별조사를 실시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얀센 화성공장에서 제조하는 '울트라셋 정' 등 41개 전 제품의 제조·품질관리 전반에 대한 특별약사감시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감시는 제조공정의 문제로 어린이 타이레놀 시럽 제품에 원료약품이 과다 투입된 것으로 확인된 데 따른 것이라고 식약처는 설명했습니다.

식약처는 시설·제조·품질관리 등 약사법령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이 공장에서 제조한 41개 품목을 수거해 주성분 함량 초과 여부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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