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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총리실, 우호적 매체에 `트위터 특종' 제공

영국 총리실, 우호적 매체에 `트위터 특종' 제공
영국 총리실이 각료들의 공식적인 언론발표 이전에 트위터를 이용해 특정 언론인들에게 뉴스거리를 흘려주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습니다.

가디언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영국 총리실이 트위터에는 별다른 관심을 두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영국 총리실은 `트위터 전략'으로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영국 총리실의 트위터 전략이란 각료들이 공식적으로 발표를 하기 전에 우호적인 언론인들에게 트위터를 통해 특종 기사거리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영국 총리실이 제공하는 `트위터 특종'이란 경쟁 언론보다 먼저 온라인상에 기사를 올려야 하는 압박을 받고 있는 언론인들로부터 호감을 사려는 목적에서 생겨난 것이라고 가디언은 분석했습니다.

영국 총리실의 새로운 언론 전략은 그레이그 올리버 총리실 공보관이 도입했으며, 그는 2011년 공보관 직책을 맡으면서 트위터 모니터링을 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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